교정치료 경험담

운동을 나가면 왼발목인대가 늘어져 있다는 느낌을 가지며 기분이 나쁘며 걷기 운동도 대충하고 들어올수 밖에 없었다.
2001년 회사회식이 있어 술을 제법먹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이었다.그날따라 눈이 엄청 내리는 날이었다.미끄러워 넘어쪘고
그날은 잠을 잤으나 아침에 출근하러 일어나 보니 왼쪽 발목이 퉁퉁 부어 있었다.처음에 한의원을 가서 침을 맞고 치료를 시작했으나 아픔이 계속 있었고 결국 친구가 운영하는 정형외과에 가서 반기브스를 하였다.그렇게 한두달이 지나고 나은 발목은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5년이 흘러 발목은 수시로 통증과 기분나쁜 영향을 계속 주었는데 그때마다 한의원이나 정형외과에 가서 진료와 물리치료를 받았다.그러나 항상 그때 뿐이고 실질적인 차도는 없어서 항상 고통을 안겨다 주었다.4년전 결정으로 운동하는 중에 왼발목을 다시 다친 느낌이 들어 다시 1년의 긴치료를 하였다.매일 정형외과와 한의원에 갔으나 차도는 없고 치료받는 그순간만 괜찮지 계속 통증이 남아 있었다.어느날 아는 후배가 강남에서 허리교정을 받는데 뼈에관한 최고라는 말과 함께 동양척추교정연구원을 소개해 주었고 빨리 낫고 쉽은 일념하나로 그다음날 주안에 있는 사무실을 방문했다.발목을 보신 원장님이 일반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가지고 오라해서 사진을 찍고 그사진을 가지고 상담을 했는데 인대가 잘못된게 아니고 뼈가 약간 돌아가 있다라고 말씀하셨다.초기에 왔으면 한번이면 제자리를 찾는다고 하셨고 이정도면 한달정도 교정치료를 하면 완벽히 낫을수 있다고 하셨다.그날부터 먼거리를 마다 않고 매일 찾아가 교정을 받았고 20번 정도 받고 나니 이제는 완치되었다고 했다.그뒤로는 아무리 심한 운동을 해도 발목에 전혀 무리가 없었고 항상 기쁜 마음으로 생활할수 있었다.척추도 그렇지만 발목도 아파본 사람많이 아는 말못할 고통이 따른다.2년 반이 지난 지금 돌아보면 김길현 원장님을 알게 된것은 커다란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주변에 뼈와 인대,척추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면 주저 없이 찾아가 진료를 받아보라고 추천하고 있다.
치료는 믿음으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완치된다는 확고한 신념과 치료자를 신뢰하는 마음이 있다면 동양척추교정연구원을 찾아가  척추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이 고통에서 빠져 나와 건강한 삶을 사실수 있다면 이경험담을 쓴 저의 큰 기쁨이 되리라 생각하며 기쁜마음으로 글을 씁니다.원장님과 부원장님  그리고 교정원 가족여러분의 건강과 건승함을 빌어 본다.